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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전 세계 혁신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순위를 매기는 WURI 랭킹 평가에서 전세계 35위 혁신대학으로 선정됐다.

15일 인천대에 따르면 WURI랭킹 평가위원회는 최근 서울에서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고 제1회 WURI 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인천대는 혁신대학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 대학 중 전 세계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콘퍼런스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대학총장, 교육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WURI 혁신대학 글로벌 랭킹 발표는 한자대학동맹(HLU), 유엔 산하의 연구 및 교육기관인 스위스 제네바 소재 UNITAR, 스위스 로카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혁신대학평가 행사이다.

WURI랭킹 콘퍼런스는 4개 부문으로 산업 적용가능성, 창업가 정신, 윤리적 가치, 학생교류 및 개방성 등 혁신대학 글로벌 톱 50위 랭킹과 이를 종합한 혁신대학 글로벌 톱100 랭킹이 동시에 발표됐다.

인천대는 산업 적용가능성 부문에서 세계 혁신대학 16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학생교류 및 개방성 부문에서 24위, 윤리적 가치 부문에서 30위를 각각 차지하면서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위 중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WURI랭킹은 지난 2018년 네덜란드의 한제대학(Hanze University)이 주도해 만든 세계 주요대학 모임인 한자대학동맹(HLU)이 2019년 2회 대회 때 기존의 일률적인 대학평가시스템에서 탈피해 세계 주요대학의 혁신과 개혁을 반영하는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자는 논의에서 시작됐다.

이후 기존 평가방식과는 다른 혁신사례 중심의 WURI랭킹 4개 지표가 개발됐다.

전 세계 대학들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주요 대학총장들이 직접 평가를 진행, 각 부문 글로벌 톱50대 대학과,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대 대학순위를 매겼다.

기존 세계 대학 평가방식이 종합랭킹 하나만을 발표하는 것과 달리 WURI 랭킹시스템은 종합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동시에 발표, 대학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동성 총장은 “기존의 대학랭킹들이 전통적인 학문에서의 논문편수 등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현실과 미래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이번 WURI랭킹은 21세기 새로운 대학모델로 떠오른 미네르바 스쿨, 핀란드의 알토대학, 한국의 인천대 등 전 세계 혁신선도대학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총장은 “인천대는 전세계 35위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 선도대학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처음 공개된 WURI랭킹 글로벌 톱100 대학에서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MIT공대, 핀란드 알토대학, 하버드대학, 미네르바스쿨 등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전세계 15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인천대가 35위로 그 뒤를 이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1501000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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